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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까지 지속적으로 오른 금리 탓에 얼어붙었던 부동산 시장에도 봄소식이 들려오는 중이다 이는 지난 23일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연 3.5%로 동결한다고 밝혔고 시중은행도 대출 금리를 소폭 인하했기 때문이다. 

 

이런 분위기를 반영하듯 부동산 시장에서도 매매가격 하락폭이 소폭 감소하고 매매거래량이 늘고 있는 상황이다. 

 

이중에서도 전국적인 분양시장 한파속에서도 창원시 경우 회복세가 더욱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청원시는 인구수가 100만명이 넘는(102만593명·1월 기준) 대도시인 데다 산업단지 등이 몰려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2020년엔 3039가구, 2021년엔 903가구, 2022년 1045가구로 최근 3년간 공급 물량이  줄었고 올해 입주 예상 물량도 3936가구에 불과해 새 아파트 희소성이 커졌다는 점과 창원시에 따르면 창원은 30년 이상 노후 아파트 비율이 전체의 70%가량을 차지해 신축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많은 점등이 청약 흥행 성공의 요소로 꼽히고 있다.

 

이런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4구역에 들어서는 ‘창원 롯데캐슬 하버팰리스’가 선착순 동·호수 잔여세대를 공급중에 있다.

 

롯데건설이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4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대 36층, 7개 동, 총 98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748가구가 일반 분양으로 진행된다.

 

이번 진행 중인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은 원하는 층과 호수를 지정하여 계약할 수 있다. 현재 경남 창원시는 인구가 100만 명이 넘는 도시로, 신규 아파트 수요가 꾸준히 높은데다 전용면적 84~102㎡의 중대형 평수 구성된다.

 

단지 바로 남측으로 마산자유무역지역이 있고, LG전자, 효성중공업, 현대모비스, SK테크노파크, 현대위아 등이 입주해 있는 창원 그린테크밸리도 가까워 빠른 출·퇴근이 가능하다.

 

또한 팔룡산, 봉암수원지, 양덕 삼각지공원, 산호공원, 등이 가까워 에코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주변에 봉덕초가 있으며 창신중, 창신고 등의 학교시설도 도보권 내 위치해 있다. 단지 지근거리에 백화점, 대형마트 등 대형 유통시설과 창원NC파크가 인근에 있다.

 

도보권 내에 마산고속버스터미널이 있으며 KTX 마산역도 인근에 있다. 또 마산 중앙로, 양덕로, 팔룡터널 등의 도로망도 있으며, 남해고속도로 동마산 IC, 서마산 IC 등을 이용해 타지역으로 이동도 수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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